일상

20250609 쿠팡알바일기 : 인천14센터 4층 OB 근무

20250526 2025. 6. 9. 22:35

요새 마감문자를 자주 받은 느낌이라 의기소침했었는데, 확정 받으니까 기분 좋네요. (발바닥과 무릎이 걱정되기는 했음)

 

그래서 느낌상 오랜만에 출근했더니 또 뭔가 바뀐 것 같더라구요. 체크인을 하는데 확정문자에 CFC로 받은 분은 따로 줄 서달라고 했어요. OB층배정 하시는 분이 'CFC 코드를 아예 분리했구나'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사물함에 물건을 두고 가만히 앉아 주워들어보니 동탄센터처럼 인천14센터도 앞으로 CFC를 따로 지원받을려고 하는 과정인가 보다라고 말씀들 하시네요.

(6월 말에 출근했더니 CFC로 문자 보내면 항의전화 등으로 업무가 마비되서 폐지된 것 같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4층에서 집품을 했습니다. 처음 간 곳이라서 초반에 길을 좀 많이 헤맸어요. 처음 CFC를 근무하던 날, 어느 분이 4층이 더 힘들다고 한 말에 4층은 도대체 어떤 곳인가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CFC보다 할만 하더라구요. 

 

4층에서는 7층과 6층처럼 카트에 도트를 실고 그 안에 집품을 합니다.

다른 점은 물건이 선반이 아니라 파레트 위에 있다는 거에요. (K의 경우 선반입니다.) 안전칼을 가지고 다니면서 상자나 비닐 등을 개봉해서 집품해야 되는게 있어서 손이 좀 가긴 합니다. (개봉하는 것과 개봉 안 하는 것이 있어서 PDA를 잘 봐야 됩니다.)

대체로 CFC에서 나르던 쌀이나 세제보다는 가벼워서 CFC보다 할 만 했습니다.

 

여담으로 '42K101'는 1층 OB관리자데스크가 있는 쪽 벽에 있습니다. 긴급이었는데 선반이 어딨는지 한참 못찾아서 두 분이나 저를 다급히 찾아 헤매시게 만들었습니다.ㅎ